해외 교포가 경험한 간증입니다. 온라인 복음학교 할려고 했더니 컴퓨타를 할 줄 몰라 사위에게 마우스로 누르는 것만 배웠습니다. 나이: 75세 복음학교 간증문 총평: 복음학교는 나에게 믿음으로 더 연단 대는 귀한 수업이었습니다 복음학교 하기 전 참 많이 심적으로 힘이 들고 저에 대한 모욕과 비판하는 말이 나올 때마다, 교회로 나가 기도하는 과정에서 섬기는 교회 목사님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본인이 이러이러 해서 힘들었을 때 김대성목사님께서 열락 주셔서 복음학교에 참여한 여부를 알려주어, 나도 할 수 있게 부탁하였는데 다행이 접수가 되었고, 첫 강의에 만난 동료들이 자식보다 어려 어색했지만, 목사님 말씀에 매료가 된 나는 그 시간을 기다렸고 행복했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있자면 내가 천국에 앉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