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후기 20

수치심, 열등감, 분노에서 마음이에 평안이 임함

해외 교포가 경험한 간증입니다. 온라인 복음학교 할려고 했더니 컴퓨타를 할 줄 몰라 사위에게 마우스로 누르는 것만 배웠습니다. 나이: 75세 복음학교 간증문 총평: 복음학교는 나에게 믿음으로 더 연단 대는 귀한 수업이었습니다 복음학교 하기 전 참 많이 심적으로 힘이 들고 저에 대한 모욕과 비판하는 말이 나올 때마다, 교회로 나가 기도하는 과정에서 섬기는 교회 목사님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본인이 이러이러 해서 힘들었을 때 김대성목사님께서 열락 주셔서 복음학교에 참여한 여부를 알려주어, 나도 할 수 있게 부탁하였는데 다행이 접수가 되었고, 첫 강의에 만난 동료들이 자식보다 어려 어색했지만, 목사님 말씀에 매료가 된 나는 그 시간을 기다렸고 행복했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있자면 내가 천국에 앉아 복..

복음학교 후기 2023.04.10

가나안 신자 교회를 찾다

교회에서 받은 상처로 오랫동안 방황을 하다가, 결혼 후 아이들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카페에서 동생과 함께 하나님 나라 복음의 의미와 내용을 듣고 큰 충격을 받고 울었습니다. 복음에 무지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생명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하늘꿈교회 http://skydream.or.kr/ 3040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하늘꿈교회 skydream.or.kr

복음학교 후기 2022.04.04

이희창목사님의 복음학교 후기

뜻하지 않게 접하게 된 하나님 나라의 복음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시심뿐만 아니고 한국교회가 실천적으로 곡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축복합니다. 개척에도 은혜 베푸시길 구합니다. 사모님과 고은양 아름다운 가족을 가족을 더욱 축복합니다. 이희창목사

복음학교 후기 2022.04.04

복음학교 후기 - 40대 전도사

목사님 어제가 복음학교 마지막 날이었음을 영적 세계는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가 제 이민 생활 중 가장 수치스럽고 힘든 날이었어요. 만약 복음학교 없었다면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했을 것 같은데 복음학교를 통한 하나님 은혜가 있어 고비를 넘겼습니다. 뜨거운 눈물, 마음을 토로하는 감정적 고백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제 상태는 놀랍도록 멀정하고 중심을 잡고 서 있었습니다. 복음이 아니고는 절대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복음을 듣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하늘꿈교회 http://skydream.or.kr/ 3040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하늘꿈교회 skydream.or.kr

복음학교 후기 2022.04.04

부부복음학교를 통해 남편과 같은 비전을 품게 된 시간 감격,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부부복음학교를 통해 남편과 같은 비전을 품게 된 시간 감격,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세월 교회생활도 사역도 지치고 힘겨운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17년 5월 넷째주 오랫동안 섬기던 교회를 나오게 되어 익산 S교회로 예배드리러 갔습니다. 그리고 6월 첫주 5가정이 고창으로 나와 예배하는 날, 대전에서 사역하시는 부목사님이 오셔서 예배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김대성목사님이 인천에서 오셨고, 다시 한주는 교수님이 오시고, 그 뒤로 계속 김대성목사님이 오셨습니다. 9월까지 책풍에서 드려지는 예배는 매주 눈물이 흐르고, 상한 내영을 치유해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책풍에서의 예배는 누구를 위한 헌신이 아니라 주님을 위한 기쁨의 헌신으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헌신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매..

복음학교 후기 2019.10.23

노란청심환, 복음학교는 풍성한 삶으로 들어가는 길

부부복음학교 후기 : 풍성한 삶으로 들어가는 신앙 간증문 5주간 노란색 표지로 된 복음학교 교재로 양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 책을 노란 청심환이라 불렀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가정에서 혼자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여 중학교 시절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 후 중, 고등부 학생회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신앙생활의 재미를 가졌고, 매우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교회 여러 분야(성가대, 교사 등)에서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중학교 시절에 엄마가 중풍으로 쓰러지시면서 교회와 기도원, 병원에 모시고 다니며 하나님께 더 의지하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계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성경 인물 중에서 욥을 제일 좋아하는 멘토입니다. 욥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여건이나..

복음학교 후기 2019.10.23

복음학교 후기: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만난 복음이야기

복음학교 후기: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만난 복음이야기 2017년을 되돌아본다.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직장내 인사이동, 무더운 여름날 수성동에서 연지동으로 이사, 그리고 S교회를 나온 일.... 15년 가까이 다닌 00교회에서 나는 선데이 크리스천이었다. 신앙의 성장도 변화도 없이 그저 일주일에 한번 교회를 나갔을 뿐이었다. 그러다 가끔 교회에서 상식이 통하지 않는 모습을 볼 때는 적어도 나는 믿음은 없지만 최소한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자부하며 비판하기도 하였다. 주일에 잠깐 보는 성도들은 가볍게 목례만 할뿐 교제도 관계도 없이 그냥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지냈으며 사실 그런 생활이 그다지 불편하지도 않았다. 다만 한 번씩 내안에 의문은 들었었다. 왜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는데도 마음이 안 열리고 교..

복음학교 후기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