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바로세우기, 비대면 예배를 드리며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신관 바로 세우기

 

교회에 출석하면 기독교적인 신앙이 형성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새신자반에 들어가 바른 신앙을 지도해줄 사람을 만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개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은 전도한 사람의 신앙을 보고 배웁니다. 그후 다른 교우들의 신앙을 보고 배웁니다. 목사의 지도를 받는 것보다 성도들에게 받는 영향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도들에게 바른 믿음과 바른 신앙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 중에 호세아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For I delight in loyalty rather than sacrifice, And in the knowledge of God rather than burnt offe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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