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켜 퀸 김연아도 이루지 못한 것이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유영이 해 냈습니다. 한국 피겨 새역사를 만든것입니다. 그런데 트러플 악셀을 할 수 있는 존재가 국가대표를 양보하며 방송 해설이나 후진 양성을 위해 코치로 남아 있을까요?
그런데 트러플 악셀이 아니라 쿼드러플(4회전)까지 할 수 있는 존재가 되면 어떨까요? 그런 존재는 세계 챔피언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도는 이런 경기와 비교 할 수 없는 은혜이고 능력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으로 죽어야 할 인생이 새로운 존재가 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온 새로운 존재자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십자가의 은혜를 더 깊이 알고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십시오. 그러면 지금과는 비교가 안되는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다 끝내시고 다 이루셨습니다.
하늘꿈교회 http://skydrea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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