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뒤죽박죽 엉켜서 절망속에 수 많은 설교와 검찰 심리프로그램도 받았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부부싸움이 몸싸움으로 커지고 경찰서에 불려 가기도 여러 번… 그래서 모든 것을 끝내려던 때 복음을 들었습니다. 신기하게 싸움이 멈췄고 이제 남편도 복음을 듣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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