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후기 - 키보드 치는 박나리자매
목사님 안녕하세요.
2017년을 목사님의 복음강의로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함께 이웃사랑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잊고 살때가 많은 거 같습니다. 사랑하기도 너무 힘들구요. 그래도 예수님이 알려주신 것 처럼... 내 힘으로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아가보겠습니다! 이웃사랑을 통해 하나님 사랑까지 할수 잇도록이요~ 목사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사역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키보드 치는 박나리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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